ember @ waver의 사랑이야기.
사람의 상상력과 창의력, 끈기가 어디까지 갈 수 있는지 알게 한 영화,
아무리 낡고, 헤지고, 이상하더라도 그 녀가 있다는 이유 하나로, melting pot이 된 곳,
물 공기 불 , 흙,
내가 그렇게 화난 이유를, 그가 내게 끌리고 그가 운 이유를 알게 한 영화,
모래를 녹여서, 유리를 만들고, 그걸고 조각하고, 특히 댐을 막을 때
evaporate, extinguish, lose tempter
take over the shop
그녀가 화를 낼 때 , 남들이 날 어떻게 볼지, 어떤 느낌이 들지 알 수 있었다. 그들이 발이 없는 것도,
엠버가 입고 다니던 후드도,
웨이버가 기화되었다가, 눈물을 흘리면서, 다시 되살아나는 것,
서로 거리를 두는 것,
K장녀의 이야기라는데,
절하는 모습을 보고, 오열했다는데,
역시 미리 무슨 이야기인가를 듣고 가는 것을 별로다.
매운 것을 좋아하는, 정열적인, 울화,
코리아 타운 차이나 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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