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the ones

돌이 말을 걸 때까지.

쌀알 같은 기쁨이 오기까지 기다린다. 

 

그는 내게 존버라고 했고

누군가는  digging  이라 했으며

전문 용어로, 뚝심이라고도 한다.(돼지고기 아님 주의 ㅎ)

'the ones'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의 남산 이야기  (0) 2023.05.26
나의 지젤 이야기  (0) 2023.05.26
edible economics  (0) 2023.05.19
너를 기다리는 동안  (0) 2023.05.19
바람을 맞으며, 생태  (0) 2023.0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