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공문서도,
나는 매뉴얼도
나는 설명서도 잘 못읽는다.
쓰지 못하는 것은 당연하고,
그런 실용적인 글 자체를 읽고 이해하지를 못한다.
사람의 마음도
표정도,
말도,
상대방더러 탓하기 전에 나부터 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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